




사내에 AI를 도입하자는 이야기를 꺼냈다고 해보겠습니다.
자료도 준비했고, 줄어들 업무 시간도 계산해 갔습니다.
그런데 회의는 십 분 만에 끝납니다.
"그거 쓰면 우리 회계 데이터랑 인사 데이터가 외부로 나가는 거 아닌가요?"
이 한마디에 답을 못 하고 돌아와, 그날 저녁 온프레미스 AI를 검색해보신 적 있으실 겁니다.
저희 팀리부뜨는 AI로 기업의 반복 사무 업무를 자동화하고 있습니다.
기술이 부족해서가 아닙니다.
그 질문에 답할 근거가 손에 없어서입니다.
일반적인 AI 서비스는 입력한 내용이 회사 밖 서버로 전송됩니다. 그 데이터가 어디에 얼마나 저장되는지, 모델 학습에 쓰이는지 아닌지를 담당자가 문서로 증명하기는 어렵습니다. 보안팀 입장에서는 확인할 수 없는 것을 승인해 줄 수 없습니다.
문제는 AI가 위험하다는 것이 아니라, 데이터가 어디까지 나가는지 그림이 그려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림이 그려지면 승인은 의외로 빨리 납니다.
많은 회사가 선택하는 첫 대응은 금지입니다.
사내 공지로 외부 AI 툴 사용을 막습니다.
그런데 현업은 이미 쓰고 있습니다. 견적서 문구를 다듬으려고, 영문 메일을 번역하려고, 회의록을 정리하려고 개인 계정에 사내 문서를 붙여넣습니다. 금지 공지는 이 흐름을 없애는 것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곳으로 밀어 넣습니다.
막는 방식은 통제가 아니라 통제를 포기하는 것에 가깝습니다.
필요한 것은 금지가 아니라, 데이터가 회사 안에 남는 대체 경로입니다.
팀리부뜨는 기업용 AI 에이전트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회사의 업무 맥락을 학습한 에이전트 하나가 사람이 하던 반복 작업을 대신 처리하는 방식입니다.
이 에이전트는 회사가 원하는 위치에 설치할 수 있습니다. 사내 서버에 직접 올리는 온프레미스 방식, 회사가 계약한 클라우드 안에만 두는 프라이빗 방식 중에서 보안 정책에 맞는 쪽을 고르면 됩니다. 어느 쪽이든 인보이스나 급여 대장 같은 원본 데이터가 회사 경계를 넘지 않습니다.
기존 시스템을 바꿀 필요도 없습니다. 쓰던 ERP와 그룹웨어는 그대로 두고, 사람이 손으로 옮기던 구간에만 에이전트를 붙입니다. 팀리부뜨는 특허받은 자체개발 AI를 쓰기 때문에 외부 모델 API에 사내 문서를 흘려보내지 않아도 됩니다.
[팀리부뜨 AI 에이전트의 사내 데이터 처리 과정]
문서가 들어오면 에이전트는 회사 안에서 내용을 읽고 필요한 항목만 뽑아냅니다. 뽑아낸 값은 사내 시스템에 바로 기록되고, 처리 이력은 누가 언제 무엇을 승인했는지까지 로그로 남습니다. 보안 감사에서 요구하는 추적성이 자동으로 확보되는 구조입니다.
회계 전표 입력
매입 세금계산서와 카드 전표가 월말에 몰려 들어오면 담당자가 하루 이틀을 통째로 씁니다. AI 에이전트가 사내에서 문서를 읽어 거래처, 계정과목, 금액을 뽑아 ERP 전표로 만들어 두면, 담당자는 이상 건만 골라 확인하면 됩니다. 300건 기준으로 이틀 걸리던 마감이 반나절 검토로 줄어듭니다.
인사 서류 정리
입퇴사 서류, 경력 증명, 급여 관련 문서는 외부로 나가면 가장 곤란한 자료입니다. 사내에 설치된 에이전트가 이 문서들을 읽어 인사 시스템 항목에 맞춰 정리하기 때문에, 담당자는 파일을 밖으로 내보내지 않고도 입력 시간을 건당 15분에서 2분 수준으로 줄일 수 있습니다.
무역 서류 처리
거래처마다 양식이 제각각인 PO, 인보이스, 선적서류가 메일로 들어오면 AI 에이전트가 한 장씩 읽어 품목, 수량, 인코텀즈, 결제조건을 뽑아 ERP에 자동 입력합니다. 담당자는 에이전트가 정리해 둔 항목을 훑어보고 승인만 누르면 되기 때문에, 한 건당 20분씩 걸리던 입력이 1~2분짜리 검토 작업으로 바뀝니다.
사내 문서 검색
지난해 계약 조건이나 특정 거래처의 단가 이력을 찾으려고 공유 폴더를 헤매는 시간이 의외로 큽니다. 에이전트가 사내 문서를 미리 읽어두면 담당자가 평소 말로 묻듯 질문해도 근거 문서 위치까지 함께 답합니다. 이 과정 역시 회사 밖으로 나가는 데이터 없이 이루어집니다.
물류 수발주 대사
발주서와 입고 내역, 거래명세서가 서로 맞는지 확인하는 작업은 눈으로 대조하다 보면 실수가 납니다. 에이전트가 세 문서를 한꺼번에 읽어 수량과 단가가 어긋나는 건만 뽑아주기 때문에, 담당자는 하루 100건을 다 보는 대신 걸러진 몇 건만 확인하면 됩니다.
사내 AI 구축이 보안 때문에 멈춰 있다면, 막아야 할 대상은 AI가 아니라 데이터가 나가는 경로입니다.
온프레미스 AI는 그 경로를 회사 안으로 되돌리는 선택지이고, 기존 시스템을 바꾸지 않고도 적용할 수 있습니다.
지금 보안 요건 때문에 자동화를 미루고 계신다면,
어느 데이터를 어디까지 회사 안에 둘 수 있는지 팀리부뜨의 AI 에이전트 구축 전문가와 함께 정리해보세요.
상담 전에 사내 보안 정책 문서와 현재 수작업이 가장 많은 업무 두세 가지를 정리해두시면 논의가 빠르게 진행됩니다.
상담문의 시 "온프레미스 AI 글을 보고 문의했다"고 남겨주시면 보다 원활한 상담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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