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달 같은 인보이스를 이름만 바꿔서 작성하고 계신가요?
이런 귀찮음 때문에 ‘인보이스 자동생성’을 찾아봤지만, 아마 적합한 솔루션을 찾지는 못하셨을겁니다.
이미 시중에 나와있는 도구들은 정해진 양식만 지원하거나, 회사 내부 데이터와 연결되지 않고 대부분이 ‘해외 기반 도구’라 국내 실정에 맞지 않는 상황이기 때문인데요,
저희 팀리부뜨는 이런 ‘사무업무의 해방’을 위해 기업별 커스텀 AI를 제작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저희 고객사 중 한 곳인 Goh Korea에서는 ‘사무업무 자동화’를 통해 인보이스, 발주서, 내부 회계용 문서 등 기업 내부의 업무 흐름에 맞는 ‘맞춤형 자동화’를 통해 구성원들의 반복업무를 크게 줄였습니다.
오늘 글에서는 인보이스 자동생성 툴 TOP 5와 커스텀 AI를 비교해보고, 어떤 경우에 적합한지 확인해보겠습니다.
| 툴 이름 | 주요 기능 | 장점 | 한계 |
|---|---|---|---|
| Invoice Ninja | 인보이스·견적서·결제 기능 통합 | 무료 사용 가능, 오픈소스 | 한글 폰트와 세금계산서 형식 지원 미흡 |
| Zoho Invoice | 클라우드 기반 송장 관리 | 자동 결제 연동 가능 | 국내 부가세 구조 대응 어려움 |
| Wave Accounting | 회계 일체형 송장 발행 | 직관적 인터페이스, 무료 | 북미 중심 기능, 한글 지원 부족 |
| QuickBooks | 회계/송장 통합 솔루션 | 기업용 안정성 | 과금 높고, 원화/한글 지원 미비 |
| Make + Google Sheet | 노코드 자동화 조합 | 자유도 높고 유연함 | 자체 인력 필요, 구축과 유지보수에 시간 필요 |
이 툴들은 기본적인 자동화에는 충분합니다.
통합 업무도구인 Zoho, Google Workspace 등을 사용중이라면 도입을 고려해볼만 합니다.
하지만 여전히 사람이 세팅해줘야 하고, 결정적으로 ‘해외’에 타겟이 맞춰져 있습니다.
더불어 ‘우리 회사의 방식’을 그대로 반영하기도 어렵습니다.
예를 들면 실제 업무에서는 거래처마다 결제조건/발행시점 등이 다르기 마련인데요,
이를 다시 대응하려면 툴을 능숙하게 다뤄야 하고, 이 역시 구성원들이 익히는데 시간이 꽤 걸립니다.
반복되는 인보이스 발행 업무는 구성원들의 업무 효율을 떨어뜨리고, 더 중요한 일에 집중할 수 없게 만듭니다.
때문에 비용이 들더라도 커스텀 AI로 ‘우리 회사 업무흐름’에 맞는 사무 자동화를 도입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유리합니다.
| 항목 | 일반 자동화 툴 | 커스텀 AI |
|---|---|---|
| 양식 유연성 | 제공되는 템플릿 기반 | 자사 문서 기반 템플릿화 |
| 데이터 연동 | 일부만 가능 | ERP/CRM 등 자유로운 연동 |
| 언어 지원 | 영어 중심 | 완전한 한국어 대응 |
| 확장성 | 별도 툴 필요 | 회사 전체 프로세스로 확장 가능 |
| 장기 효율 | 단기 편의성 | 지속적인 비용/시간 절감 효과 |
이렇게 커스텀AI를 도입하면, AI는 단순한 ‘인보이스 생성’ 도구가 아니라 업무를 함께하는 비서로 작동합니다.
1) BEFORE : 도입 이전
Goh Korea는 글로벌 무역사로, 한 거래에서만 평균 6개의 문서를 작성했습니다.
더불어 거래처마다 서식과 목적이 다른 문서가 섞여있어 기존의 ‘인보이스 툴’로는 대응이 어려웠습니다.
게다가 진행 중 고객의 요청으로 서류를 반복 수정해야하는 경우까지, 담당자의 부담은 커질 수 밖에 없었습니다.
2) AFTER : 도입 이후
이에 저희 팀리부뜨와 함께 커스텀 AI를 도입한 후, 반복 업무는 70%가량 줄어들었습니다.
팀리부뜨는 단순한 AI 개발이 아니라,
회사마다 다른 문서 구조와 데이터를 기반으로, 실제로 ‘일하는 시스템’을 구축합니다.
각 기업의 업무 흐름에 맞는 ‘인보이스 자동화 구축’이 필요하다면,
지금 팀리부뜨의 AI 사무 자동화 전문가에게 1:1 상담을 받아보세요.
기업의 업무 흐름에 딱 맞는 AI 시스템을 함께 설계해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