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글을 보고 계시다면,
아마도 이미 사내에서 'AX' 또는 'AI Transformation'이 한 번쯤 언급된 상황이실 겁니다.
몇 년 전에 DX(디지털 전환) 프로젝트를 한 번 돌려보셨을 겁니다.
ERP 업그레이드, 그룹웨어 도입, 클라우드 이전 같은 것들을 치러내셨겠죠.
그런데 막상 현장을 보면, 결재 서류는 여전히 사람이 정리하고, 거래처 메일은 사람이 읽고, 엑셀은 여전히 회사의 주요 도구입니다.
경영 회의에서 AX 얘기는 나오는데, "구체적으로 우리 회사는 뭐를 해야 하는가"에는 쉽게 답이 나오지 않습니다.
외부 컨설팅을 불러봐도 일반론만 나옵니다.
"데이터부터 정비하세요", "파일럿 프로젝트를 먼저 해보세요."
그래서 문득 이런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우리 회사는 AX를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하는 건가?"
저희 팀리부뜨는 AI를 활용해 기업의 사무 업무를 자동화하고 있습니다.
개념적으로는 가단합니다.
| 구분 | DX (디지털 전환) | AX (AI 전환) |
|---|---|---|
| 핵심 변화 | 업무 프로세스를 디지털 시스템에 올림 | AI가 판단/입력을 대신하고 사람은 검토 |
| 사람의 역할 | 시스템에 입력하는 주체 | AI에게 맡기고 확인하는 검토자 |
| 대표 결과물 | ERP, 그룹웨어, 전자결재 | 자동 전표, 문서 자동 해석, 자동 응대 |
즉 DX는 '수동 → 디지털', AX는 '수동 디지털 → 자동 AI'입니다.
DX를 끝낸 회사라도 여전히 '시스템에 입력하는 사람'은 많이 남아 있습니다.
거기가 AX의 출발점입니다.
AI 도구(ChatGPT, Claude 등)를 직원들에게 구독으로 풀어주는 것은 AX가 아닙니다.
그건 개인의 생산성 향상이지, 회사 프로세스의 변화가 아닙니다.
AX의 핵심은 세 가지입니다.
"사내 챗봇"만 도입하고 AX를 했다고 말하는 경우가 많지만, 그건 AX가 아니라 '도구 도입'에 가깝습니다.
프로세스가 바뀌지 않았다면 AX가 일어난 게 아닙니다.
외부 컨설팅이 일반론이 되는 이유는 회사 내부 사정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아래 네 질문에 회사 내부 답이 나오면, 시작점은 저절로 보입니다.
이 네 질문의 교집합이 '첫 AX 프로젝트'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반복이 많고, 판단이 개입되며, 리스크가 크고, 데이터가 남아 있는 업무.
팀리부뜨는 AI를 활용해 기업의 사무 업무를 혁신하고 있습니다.
특히 기업 AX에는 이렇게 접근 가능합니다.
기존 DX 인프라(ERP, 그룹웨어, 문서 시스템)를 그대로 둔 상태에서, 그 위에 AI 레이어를 얹어 '사람이 하던 판단'만 AI가 대신합니다.
[팀리부뜨의 AX 접근 프로세스]
포인트는 세 가지입니다.
첫째, 작게 시작해서 확산하는 방식입니다.
전사 AX는 실패 확률이 높습니다. 한 팀의 한 업무부터 시작해 검증 후 확장합니다.
둘째, 파일럿 단계에서 이탈 지점을 설계합니다.
PoC에서만 잘 되고 실무에서 안 되는 상황을 막기 위해, 실데이터와 예외 케이스를 사전에 테스트에 포함합니다.
셋째, 조직의 룰을 AI가 학습합니다.
일반 LLM이 아니라 회사의 회계 기준, 분류 기준, 거래처 룰을 학습한 AI가 업무를 처리합니다.
무역 실무 AX
거래처마다 양식이 제각각인 PO, 인보이스, 선적서류가 메일로 들어오면 AI가 한 장씩 읽어 품목, 수량, 인코텀즈, 결제조건을 뽑아 ERP에 자동 입력합니다.
담당자는 AI가 미리 정리해 둔 항목을 화면에서 한 번 훑어보고 승인만 누르면 되기 때문에, 한 건당 20분씩 걸리던 입력이 1~2분짜리 검토 작업으로 바뀝니다.
경영지원 AX
매달 들어오는 세금계산서와 카드영수증을 AI가 회사 자체 계정과목 분류 규칙으로 자동 분개하고, 거래처 명칭이 통일되어 있지 않아도 과거 처리 이력을 학습해 같은 거래처로 묶어 처리합니다.
월말에는 공제 가능한데 누락된 항목과 중복 인식된 건을 AI가 먼저 찾아 보고하기 때문에, 결산 마감일에 야근하며 엑셀을 뒤지던 일이 사라집니다.
물류 AX
포워더마다 엑셀, 메일 본문, PDF 등 다른 형식으로 들어오는 운송 리포트를 AI가 하나의 표준 양식으로 정규화해 통합 대시보드에 자동 적재합니다.
일정 지연, 운임 변동, 도착항 변경 같은 이상 건에 대해서만 담당자에게 알림이 가기 때문에, 정상 건을 일일이 확인하느라 쓰던 오전 시간이 통째로 비워집니다.
고객 응대 AX
반복적으로 들어오는 주문 확인, 납기 변경, 단순 견적 문의 메일을 AI가 과거 응대 이력과 회사의 톤을 학습해 답변 초안 형태로 작성해 둡니다.
담당자는 초안에서 가격이나 일정만 확인하고 발송 버튼을 누르면 되기 때문에, 메일 한 통당 5분 걸리던 회신이 30초 안쪽으로 줄어듭니다.
내부 검토 AX
계약서, 제안서, 기술 스펙 문서가 들어오면 AI가 핵심 쟁점과 리스크 조항을 자동으로 추출하고, 회사가 과거에 처리했던 유사 문서와 비교한 결과를 함께 정리해 줍니다.
담당자는 요약본과 비교표만 보고도 검토 의견을 빠르게 작성할 수 있어, 500페이지짜리 두꺼운 문서도 30분 안에 핵심 파악이 끝납니다.
기업 AX는 "어디부터 시작할 것인가"의 문제입니다.
DX가 끝난 회사라도 여전히 사람이 판단하고 입력하는 업무는 많이 남아 있고, 그게 기업 AX의 출발점입니다.
지금 AX를 검토 중이지만 첫 프로젝트를 무엇으로 할지 막막하다면,
팀리부뜨의 AI자동화 전문가와 함께 반복 업무 지도를 그려보세요.
현재 DX 인프라(ERP, 그룹웨어, 사내 시스템), 가장 반복되는 업무 3개, 담당자 수를 공유해 주시면 우선순위를 잡아드립니다.
상담문의 시 "기업 AX 글을 보고 문의했다"고 남겨주시면 보다 원활한 상담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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